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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한강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김포는 30~40대 젊은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만큼 주민들이 자기계발과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입주 예정자들의 교육열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센트럴자이는 오는 9일 김포시 고촌동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 아파트는 김포시 장기동·감정동 일대에 지상 29층, 35개 동,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차로 △70㎡형 662가구 △81㎡형 244가구 △84A㎡형 730가구 △84B㎡형 559가구 △84C㎡형 1122가구 △84D㎡형 57가구 △100㎡형 107가구 등 3481가구가 분양된다. 1644-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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