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넥스트리밍(139670)이 미국 케이블 네트워크 시장 점유율 2위 업체 타임워너케이블에 ‘넥스플레이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NexPlayer SDK)를 공급한다.
넥스트리밍은 18일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과 주문자영상(VO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넥스플레이어 SDK를 타임워너케이블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넥스플레이어 SDK는 미디어 서비스 업체가 모바일 환경에서 하드웨어 코덱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 HD급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과 VOD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관계자는 “보급형에서부터 최신 스마트폰까지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기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최신 코덱과 프로토콜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넥스트리밍은 HBO, 터너 등 글로벌 방송, 통신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올 1분기에는 NHN에 ‘넥스플레이어 SDK’를 제공했다.
임일택 넥스트리밍 대표는 “미국 최대 케이블 네트워크 사업자 중 하나인 타임워너케이블에 넥스트리밍의 기술을 제공하게 됐다”며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사용자가 더욱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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