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 포스트’는 바비(barbie) 인형이 더 이상 캘리포니아 걸(소녀)로 머물지 않고 플로리다에 실물 크기의(life-size)의 드림하우스를 가지게 됐다고 21일(한국시간) 전했다.
사람 크기로 만들어진 바비 인형은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의 쇼그래스 밀스 몰로 이주해 실물크기로 제작된 자신의 집으로 사람들을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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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분홍색 페인트가 380리터나 사용됐고 일반 집처럼 거실과 욕실, 부엌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심지어 엘리베이터까지 넣어 집을 찾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더했다.
350개의 바비 인형이 전시된 이 집에는 바비의 남자친구인 켄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거주하게 된다.
회사 측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바비를 좋아하는 소녀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하는데 생일날 예약하면 바비 인형처럼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고 의상도 직접 입어볼 수 있도록 했다.
어린 소녀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하우스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실제 크기 인형 집을 찾은 11살짜리 소녀는 “정말로 행복했다”면서 “큰 벽장으로 둘러싸인 집을 모조리 둘러봤다. 기분이 끝내줬다”며 좋아했다.
그러나 일부 반대의 목소리도 있다. 좌파 여성운동가들은 실제 크기 바비 인형 집이 미국에 이어 독일에도 등장하게 되자 ‘성차별’ 및 ‘얄팍한 상술’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바비는 성차별, 인종차별의 대상으로 오랫동안 논란을 낳았던 인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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