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친환경 주거여건으로 주목받았던 서울숲 2차 푸르지오가 최고경쟁률 14대 1을 기록하는 등 전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서울숲 2차 푸르지오의 청약접수 결과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숲 2차 푸르지오는 지상 15층 12개동에 전용면적 59~114㎡규모의 707가구로 구성됐다. 이중 금호14구역 재개발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59㎡ 1가구, 84㎡ 6가구, 114㎡ 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최고경쟁률은 59㎡ A타입으로 모두 14건이 접수돼 14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84㎡A와 B는 2대 1로 1순위 마감됐으며, 중대형인 114㎡는 3순위에서 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 조망권 프리미엄과 서울숲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주요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일이며, 계약은 6~8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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