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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아이웨어, 룩옵티컬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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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1.07.19 10:27:17

내년부터 명품 브랜드 5개 국내 유통 담당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아이웨어 유통기업 룩옵티컬이 내년부터 5개 명품 브랜드 아이웨어의 국내 유통을 맡게 됐다.

룩옵티컬이 새롭게 유통을 맡게 된 명품 브랜드는 페라가모, 발렌티노, 라우라 비아조티, 말보로클래식, 라코스테 등 5개다.

페라가모(Ferragamo)는 창업자인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남긴 유·무형의 자산과 디자인, 제조, 포장까지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고수해 온 품질력이 있는 세계 톱5의 명품 브랜드다. 그 동안 국내 아이웨어 유통은 다른 회사에서 해왔지만, 내년부터는 룩옵티컬이 맡아 제품 라인을 더욱 고급화 할 계획이다.

또한 룩옵티컬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예술 작품의 중후함과 세련된 현대적 감성의 조화로 알려진 발렌티노(VALENTINO)와 심플하고 지적이며 여성스러움을 추구하는 라우라 비아조티(Laura Biagiotti) 아이웨어는 여성층을 타깃으로, 화려한 색채와 디자인을 강조하는 이태리 패션과 편안하며 심플한 라인을 강조하는 아메리칸 패션이 조화된 말보로 클래식은 남성층을 타깃으로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 국내 판매를 늘린다는 목표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국내 명품 아이웨어 시장에서 펜디, 코치, ck 등을 히트시킨 룩옵티컬의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맡게 될 5개 브랜드의 판매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기존 유통망과 올해 300개 이상 오픈 예정인 룩옵티컬 체인점의 유통력을 더해 1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룩옵티컬은 현재 펜디, 코치, 캘빈클라인(ck), 질 샌더, 마이클 코어스, 에밀리오 푸치 등 10개 명품 브랜드와 마리끌레르, 잭니클라우스 등 4개 라이선스 브랜드, 마코스 아다마스, 엘시드 등 10개 PB 브랜드 등 총 24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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