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GS건설(006360)이 해외수주 기대감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10시16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2.78% 오른 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GS건설에 대해 "해외수주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업종 최우선 추천주(Top Pick)로도 꼽았다.
▶ 관련기사 ◀
☞GS건설, 해외수주 모멘텀 살아나고 있다..`목표가↑`-NH
☞GS건설, 호주서 3조2500억 규모 비료공장 건설
☞GS건설, 국내 시장에 대한 기대 과하다..`보유`↓-도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