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휴대폰, 후~~ 불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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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현 기자I 2009.02.12 10:00:30

바람동작 기능 적용된 `스카이 후` 출시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스카이는 바람으로 동작하는 `스카이 후(SKT향 IM-S410, KTF향 IM-S410K)`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최초로 휴대폰에 적용된 `바람인식` 기능은 마이크를 통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감지해 내는 기술로,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대기화면의 이미지 등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애칭은 `바람 인식` 기능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후(whooo)`로 결정됐다.

대기화면 상태에서 마이크에 바람을 불면 식물의 꽃잎이 떨어지고 나비가 날갯짓을 하기도 하며 촛불과 풍차가 바람의 강도에 움직임이 변화하는 등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디자인적인 부분도 강조했다. 11mm 두께의 폴더디자인이며 전면에는 네온사인 기능이 장착돼 남과 다른 나를 빛으로 표현할 수 있다. 또 일체형 키패드를 사용해 심플한 느낌을 강조했다.

박창진 스카이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스카이 제품의 경쟁력은 감성기능의 차별화에 있다"며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휴대전화 최초로 바람을 이용하는 기능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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