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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마케팅대상 수상소감)④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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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I 2007.03.06 10:33:00

테마펀드부분 `월드와이드 베트남펀드`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한국증권이 베트남펀드에 대한 호평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해외펀드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6일 김석구 한국증권 마케팅본부장(사진)은 지난달 이데일리와 제로인이주최하는 `2007년 대한민국 펀드 마케팅 대상`에서 `월드와이드베트남펀드`가 `올해의 테마펀드`로 선정된 것과 관련, "5년동안 환매가 안되는 상품인데도 많은 관심을 얻은 것은 그만큼 개인투자자들이 성숙했다는 의미도 된다"며 "이에 맞춰 상품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증권이 `2006년의 펀드투자키워드는 해외펀드`라는 상품전략에 따라 해외펀드 시리즈인 `월드와이드 펀드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내놓았다.

기존 상품 중 성과가 좋은 상품을 골라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새 시장 개척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그중 한곳이 제 2의 중국이라고 평가되는 베트남. 풍부한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는 베트남 시장의 주변 환경이 좋아지는 시기를 포착, 업계에서 처음으로 진출했다는 설명이다.

김 본부장은 "새 펀드에 대한 판매직원의 교육을 강화하고, 운용사와 함께 상품설명회를 여는 등 새 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많은 노력을 한 것이 베트남펀드의 성공요인이었다"고 자평했다.

김 상무는 "판매 이후의 서비스도 중요하다"며 "고객이 투자한 펀드의 정보 제공은 물론 해외시장 동향, 투자 아이디어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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