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이 `2006년의 펀드투자키워드는 해외펀드`라는 상품전략에 따라 해외펀드 시리즈인 `월드와이드 펀드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내놓았다.
기존 상품 중 성과가 좋은 상품을 골라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새 시장 개척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그중 한곳이 제 2의 중국이라고 평가되는 베트남. 풍부한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는 베트남 시장의 주변 환경이 좋아지는 시기를 포착, 업계에서 처음으로 진출했다는 설명이다.
김 본부장은 "새 펀드에 대한 판매직원의 교육을 강화하고, 운용사와 함께 상품설명회를 여는 등 새 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많은 노력을 한 것이 베트남펀드의 성공요인이었다"고 자평했다.
김 상무는 "판매 이후의 서비스도 중요하다"며 "고객이 투자한 펀드의 정보 제공은 물론 해외시장 동향, 투자 아이디어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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