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는 차세대 칩 수요 폭발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장중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개발자 콘퍼런스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블랙웰과 베라 루빈 시스템 구매 주문이 오는 2027년까지 1조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이전트 인공지능 앱 채택 확대로 폭발적인 연산 속도 수요가 발생한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장중 내내 부각되며 강세를 유지중이다.
젠슨 황 CEO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모두에서 컴퓨팅 수요가 붐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CEO는 고객들이 용량만 더 확보할 수 있다면 엄청난 수익을 추가로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비디아 측은 전력 효율을 10배 이상 대폭 끌어올린 베라 루빈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새롭게 인수한 그로크 3 언어 처리 장치와 수직 형태의 랙 아키텍처 카이버 프로토타입도 연이어 선보였다.
월가 전문가들은 압도적인 기술 혁신이 엔비디아의 전례 없는 실적 성장을 앞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48분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8% 상승한 183.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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