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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해당 비상방역기관 신속기동방역조와 신속진단치료조 성원들이 현지에 나가 역학관계 확인, 발열증상 관찰, PCR(유전자 증폭) 검사 등 여러 가지 실험검사를 엄밀히 진행했다”며 “그 결과 발열 원인이 위장염을 비롯한 다른 질병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규명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악성 전염병에 의한 유열자(발열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북한에서 ‘악성 전염병’은 코로나19를 뜻한다.
북한은 지난달 말부터 코로나19로 의심되는 발열자의 일일 발생 건수가 ‘0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만 국내외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의 이같은 발표에 대해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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