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별로는 개인이 나홀로 802억원 어치를 순매수 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9억원, 219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종이목재 △운송 △비금속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IT부품 △유통 △운송장비부품 등은 1% 미만 오르는 중이다. 반면 △반도체 △금속 △제약 △출판매체복제 등은 1% 미만 내리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엘엔에프와 LX세미콘(108320)으 1%대 오르는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펄어비스(263750), 천보(278280)가 1% 미만 상승세다. 반면 카카오게임즈(293490)와 위메이드(112040), HLB(028300)는 1%대 약세를,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셀트리오제약,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1% 미만 약세다.
종목별로는 쌍용차 인수 기대감에 광림(014200)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열혈강호 글로벌을 출시한 룽투코리아(060240) 역시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어 탑코미디어와 아이오케이(078860), 나노스(151910) 등이 20%대 급등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