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별로는 개인만 나홀로 45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8억원, 101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 가운데 금융투자는 76억원을, 투신은 1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보다 하락 업종이 많다. 기계장비, 비금속, 섬유의류, 방송서비스, 기타제조, 컴퓨터서비스, 운송, 통신방송, 금속이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디지털, 통신장비, 전기전자, IT부품, IT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는 1%대 하락하고 있다. IT종합, 반도체, 유통, 오락, 기타서비스, 종합, 화학, 소프트웨어, 출판매체, 제약, 건설, 제조, 의료정밀,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운송부품, 정보기기, 금융, 인터넷도 1% 미만에서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39%) 에코프로비엠(247540)(-2.11%) 펄어비스(263750)(-1.00%) 엘앤에프(066970)(-3.47%) 카카오게임즈(293490)(-1.66%) 위메이드(112040)(-3.25%) 셀트리온제약(068760)(-1.99%) 에이치엘비(028300)(-1.67%) 천보(278280)(-1.94%) 씨젠(096530)(-2.30%)도 하락하고 있다.
개별 종목별로는 TS트릴리온(317240)이 22%대 급등하고 있다. 알에프세미(096610)와 큐캐피탈(016600)도 각각 21%, 17% 상승 중이다. 비덴트(121800)는 7%대 내림세다. 위메이드(112040)와 플리토(300080)도 5%대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