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1사 1교 금융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우수 교육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해 교육현장에서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지난해 우수사례 수상자들의 경험담을 담은 수상사례집을 내기로 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이란 전국의 금융회사 점포가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말 기준 전국 초·중·고교 67%인 7882개교가 4249개 금융회사 본점 및 지점과 결연을 맺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금감원은 ‘1사 1교 금융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교와 교사, 금융동아리, 금융회사, 금융회사 직원 등 120명을 선정해 금감원장상과 금융협회장상 등을 시상하기도 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결연 신청 계기와 학교 차원의 금융교육 노력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수록하는 한편, 우수 금융회사, 금융회사 직원의 구체적인 교육사례, 교육 프로그램 및 추진계획 등을 담아 금융회사간 발전적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사례집에 학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금감원의 각종 교육 콘텐츠도 소개하고 활용방법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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