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잼버리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이 총리는 먼저 새만금홍보관에서 권구연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으로부터 세계잼버리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직소천 소공원과 잼버리 행사부지 현장을 시찰했다.
이 총리는 “전북도와 스카우트연맹이 중심이 되어 성공적인 잼버리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또 송하진 전북지사로부터 잼버리 준비를 위한 특별법 제정, 시설 준비 등에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지에서도 시간표를 만들어 할 수 있는 일은 먼저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총리실은 “2023년 세계잼버리 새만금 개최를 계기로 국내적으로 청소년 활동이 활성화되고, 생산·고용·부가가치 유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통해 새만금 지역의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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