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신발 편집매장 슈마커가 올해 마지막 ‘빅 세일’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 등을 비롯해 올 겨울 유행 아이템인 첼시부츠, 패딩부츠 등을 선보인 슈마커 독점 브랜드 허니에이프릴, 바비번스, 디젤, 테바, 박스프레쉬, 캉가루스 등의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인기 브랜드 상품 균일가(3만9000원~5만9000원) 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국 200개 슈마커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