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우 한정선 기자]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민주화 시대 민주화의 선봉에 섰던 우리나라 지도자로서 타계하신 데 대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전 고문은 이날 야당 정치지도자 가운데 처음으로 김 전 대통령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정 전 고문은 “(김 전 대통령 아들인)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원) 소장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며 “김 소장이 고맙다는 말씀을 했다”고 전했다.
정 전 고문은 2007년 17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합당한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후보를 지냈다.
정 전 고문은 지난 4·29 재보선에서 서울 관악을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다. 이후 중국에서 머물다 최근에는 전북 순창에 칩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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