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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8일 오전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 포럼 2015년 연차총회 공식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중국은 지속 가능한 질 높은 성장을 위해 경제성장률에만 초점을 맞추지는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지난해 7.5%보다 낮은 7%로 설정했다.
시 주석은 “7%의 성장도 인상적인 수치”라며 “중국 경제는 회복력이 있으며 여전히 굉장히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중국경제가 `뉴 노멀(New Normal)`에 들어선 상황에서 중국이 다른 아시아 국가 무역과 투자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00억달러 규모의 `실크로드 경제지대` 계획은 60개 이상 국가와 국제 단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은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 설립도 주도하고 있다.
시 주석은 이 두가지 프로젝트를 강조하며 “아시아의 협동을 기원하며 더 큰 국가도 참여해 국제 사회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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