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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최측근' 전양자, 오늘(15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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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4.09.15 09:19:27
전양자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전양자(72·본명 김경숙)가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과 관련된 최측근으로 첫 재판을 받는다.

15일 오전 11일 인천지방법원에서는 전양자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에 관한 첫 재판이 열린다.

노른자쇼핑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전양자는 유 회장의 계열사 컨설팅비용과 상표권을 명목으로 약 4억여 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지난달 12일 불구속 기소됐다.

전양자는 노른자쇼핑을 비롯해 국제영상과 경기 안성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본산, 금수원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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