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1분기 마케팅 비용이 지난 두분기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올해 전체 마케팅비용 예산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 경쟁 환경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별로 특화된 마케팅 진행할 것. 2분기 이후에 마케팅 늘어날 가능성 있음.
..8일 네이버(035420) 1분기 실적발표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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