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GS건설(006360)은 지난 1분기 183억2100만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406억3300만원, 당기순손실은 186억7400만원이다.
▶ 관련기사 ◀
☞GS건설, 2년 동안 관급공사 입찰 자격 제한
☞[봄 분양시장 '활짝']GS건설, 김포 '한강센트럴자이'분양
☞GS건설, 2조3500억원 규모 이라크 정유공장 계약 체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