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30일 전일대비 3.05%(7000원) 오른 23만 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장 당시 주가 21만 6000원에 비하면 9.5% 올랐다.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오르던 주가는 최근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한 대법원 판결 여파로 주춤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상승 추세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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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선 현대차의 내년도 성장성에 더욱 주목하는 분위기다. 유럽 경기 회복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으리라는 것. 지난달 유럽시장 수요는 전년동월대비 석 달 연속 늘었고 내년에도 전년대비 2.7% 증가, 7년 만에 처음으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중국과 브라질 등 신흥국 시장에서의 선전과 함께 신형 제네시스 등 신차 효과로 성장성은 더욱 커지리란 희망 섞인 관측도 내놓는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현대차는 중국과 브라질에서 각각 12.2%, 10%가량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유럽시장 회복으로 판매량이 늘면 내년도 판매 증가율은 7.2%에 달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장기적인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는 부정적인 견해도 동시에 제기된다.
강상민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장기적인 성장성에 한계가 오고 있다는 고민을 해소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며 “환율과 경쟁 환경 등 수익을 낼 수 있는 여건도 만만찮아 앞으로의 실적 개선세에 따라 주가 향배가 갈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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