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민간인 불법 사찰` 폭로한 장진수 검찰 소환

권욱 기자I 2012.03.20 10:41:08

[이데일리 권욱 기자]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증거인멸을 지시했다고 고백한 장진수(가운데) 전 총리실 주무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재조사를 받기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두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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