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LG전자(066570)가 사령탑 교체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반전했다.
전일 0.92% 하락한데에 이어 장초반 1.5%대 이상 주가가 빠졌던 LG전자는 남용 부회장이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LG전자로 자리를 옮긴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17일 오전 10시7분 현재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0.92% 오른 9만88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구본무 그룹 회장의 친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의 CEO 취임으로 조직 쇄신은 물론 사업전략 재정비를 통해 경쟁력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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