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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2026년부터 연 4회 이삭의집을 방문하는 정기 나눔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사랑의 푸드트럭 활동에 더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신설해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은 “이삭의집 아이들과 함께한 점심과 놀이 시간은 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진심을 나누는 소중한 교감의 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환경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변화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 외에도 영등포구에 독거노인을 위한 온수매트와 생활용품 제공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 및 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소외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과 김장 나눔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사회 공헌활동을 통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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