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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은 중국 현지 비즈니스 탐방을 위해 상해 중심에 위치한 리테일 허브 ‘팍슨 뉴코아’, 복합 문화 공간 ‘조이 시티’ 등을 방문해 중국 소비 동향 및 콘텐츠 시장을 스터디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둘째 날은 EIV 시설 탐방과 함께 한상우 코스포 의장, 박정근 이랜드 차이나 E-이노베이션밸리 대표의 참석 하에 한국 스타트업 중국 진출 및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교류 활성화 목적의 업무협약(MoU)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 스타트업 대상으로 이랜드 자금실 및 법무실의 해외 자금 관리, IP 관리를 위한 세미나도 개최됐다.
세미나 이후 열린 스타트업 3분 피칭에는 △모비데이즈 △배터플라이 △비욘드메디슨 △스밈 △시지온 △이너부스 △포어텔마이헬스 등 국내 7개 스타트업이 현지 생태계 관계자들에게 주력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IR 피칭 후에는 중국 진출 선배 창업가의 경험 공유 차원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 에이든랩,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의 운영사 비엠스마일이 중국 시장 진입 전략 및 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을 전했다.
트립 이틀 차 후반에는 중국 전기차 유니콘 기업 웨이라이(Nio) 전시관, 상하이 대표 도시 재생 복합문화공간으로 꼽히는 콜롬비아 서클(上生新所) 방문 등 비즈니스 탐방이 이어졌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트립 양일 간 프로그램 종료 후 중국 현지 생태계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중국 진출 및 시장 적응 전략과 제휴 가능성 등을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상우 의장은 “이번 비즈니스 트립 in 상하이는 단순 시장 탐방을 넘어 중국 생태계 진입을 고려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활동의 일환”이라며 “코스포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올해 컴업 또한 글로벌 연계를 강화한 형태로 한층 더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포는 향후 한국의 부산, 제주를 비롯해 일본 도쿄,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 국내외 주요 거점과 연계한 사전 행사들을 연내 기획 중이다. 특히 글로벌 진출 및 로컬 입지 강화를 원하는 스타트업들을 밀착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컴업 2025의 글로벌 확산을 비롯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확장과 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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