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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농업기술 더함농법, '장영실 농업혁신부문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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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1.11.04 09:05:10

친환경 더함농법 활용으로 농가들에게 높은 수확량 기여 공로, 농업혁신부문 선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친환경 비료 ‘차오름’을 선보인 주식회사 나비채가 2021년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유경무 나비채 대표 (사진제공=나비채)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은 혼천의와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 자격루 등을 발명하여 농업 및 각 분야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당대최고의 과학자인 장영실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과학 선현 장영실 선생 기념 사업회’에서 1999년부터 세계적인 과학 발명자들을 대상으로 그 시대에 큰 업적이나 영향을 끼친 과학 발명가 및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나비채는 사단법인 과학선현 장영실선생 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더함농법’의 활용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혁신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경무 나비채 대표는 “오랜 기간 토양과 농업 작물 배양 농법에 대하여 연구하였으며, 비옥한 토양과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토양미생물의 미네랄군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며 “농작물의 생육 시기, 결실 시기에 따라 천연 미네랄군과 발효 미생물을 공급해 주면 대조군의 모든 농식물에서 모근이 튼튼해지고 수확량이 늘어남과 동시에 맛과 영양이 풍부해지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류경무 대표는 “흙이 없다면 식물도 풀도 나무도 그리고 나 자신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흙에 대한 연구에 더욱 정진하겠다. 이제부터 더함농법을 모든 농가에 보급해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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