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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3044억원) 대비 20% 증가한 3643억원,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2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37억원·영업익 219억원)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어난 28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수입브랜드 ‘연작’도 매출이 19%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의류 부문도 수입 고급 의류 매출 호조와 부진 브랜드 효율화로 수익성이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화장품 매출 추정치를 기존 3500억원에서 42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화장품 매출 호조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해 신규 매장 출점 여파로 영업이익 규모가 낮았던 라이프스타일 부문도 매출 466억원, 영업이익 19억원으로 수익성이 나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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