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김영오 대구 서문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해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설명했다.
이 총리는 류규하 중구청장으로부터 대구 서문시장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시장을 둘러보고 물품을 구입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했다.
이 총리는 “많은 국민들이 찾아오는 역사와 규모를 지닌 서문시장에 재작년 화재사고가 발생해 가슴아팠다”면서 “지난 화재가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서문시장을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킨 상인들과 대구시 등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총리는 “서문시장은 대구의 청년문화와 좋은 입지 등 많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상인들이 케이-팝(K-POP) 공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장 활성화를 노력하면 지자체와 정부가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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