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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금융투자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투자은행(IB), 자산관리, 리테일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며 자본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결과가 대상의 영예로 이어졌다.
이날 시상은 대상과 12개 부문 최우수상으로 나눠 이뤄졌다. 리테일 부문 최우수상은 미래에셋대우가 수상했고 신설부문인 대체투자부문은 하나금융투자에 돌아갔다. 투자은행(IB)부문 NH투자증권, 자산관리 부문은 삼성증권, 자산배분은 한국투자신탁운용, 모바일 트레이딩은 KB증권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증권사에는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금융투자협회 회장상인 퇴직연금판매부문은 종합대상을 차지한 한국투자증권이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퇴직연금운용부문은 신영자산운용, 해외펀드는 삼성자산운용이 각각 수상했다. 상장지수펀드(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주가연계증권(ELS)는 신한금융투자가 차지했다. 이데일리회장상인 정보기술(IT)부분 최우수상은 대신증권에 돌아갔다.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수상 업체는 학계와 업계, 시장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마케팅 전략과 창의성, 경영 기여도, 고객 만족도 등을 면밀히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연강흠 연세대 교수는 “지난해 금융투자업계는 IB, 자산관리 등 새로운 사업영역을 강화하고 다양한 신상품을 발굴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결과를 이번 수상업체 참가작들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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