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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간편한 실내 청소에 적합한 봉걸레와 소모성 청소포, 다목적 클리너, 주거용 세제 등 총 300여 품목을 80억원 규모로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자체브랜드(PB) 상품인 ‘러빙홈 극세사 벨크로 청소대’를 1만 8800원에, ‘러빙홈 부직포 청소기’를 1만 7800원에, 리필형 러빙홈 청소포를 3800~6990원에 제공한다. 행사 기간 같은 브랜드의 봉걸레 제품과 리필용 청소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기획상품 제외한다.
청소용품 대표 브랜드인 3M과 공동기획한 행사상품으로 물걸레 청소포와 정전기 청소포를 각 9900원에 균일가 제품으로 선보인다. 일본 테이프 클리너 1등 브랜드인 ‘고로고로’의 초강력 테이프 클리너를 9900원에 기획 상품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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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청소용품 바이어는 “높은 가성비의 자체브랜드 상품은 물론 대표 브랜드와 공동 기획한 초특가 행사상품을 통해 봄철 청소용품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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