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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카테고리 판매량 기준 상위 품목 5개 제품 중 3가지가 헤어팩 등 트리트먼트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로레알 토탈리페어5 인스턴트 미라클 제품만 이름을 올렸다.
헤어팩은 손상된 모발에 직접 영양분을 공급해줘 부드럽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되살려준다. 샴푸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5~10분 그대로 두었다가 씻어내면 된다.
미용실에서 받는 헤어 영양 클리닉의 경우 보통 1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부담 없이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란 게 올리브영의 분석이다.
최근에는 샴푸와 헤어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도 출시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백질 폭탄’ 콘셉트로 화제가 된 ‘착한팩토리 단백질폭탄 퍼퓸샴푸팩’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11개월 만에 월 매출이 320%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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