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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체리 주산지인 캘리포니아의 흉작으로 그동안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체리 가격이 워싱턴 주 수확시기와 맞물려 예년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캘리포니아산 체리의 생산량은 전년보다 30% 감소했으며 가격은 약 20%상승했다. 이로 인해 FTA 발효 이후 매년 8% 이상 상승세를 보이던 체리의 5월 매출은 올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신경환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최근 높아졌던 체리 가격이 워싱턴 체리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다시 낮아졌다”면서 “가격은 저렴하고 품질 좋은 워싱턴 체리가 들어오며 체리에 대한 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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