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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美워싱턴 체리 1박스 711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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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기자I 2016.06.09 09:17:08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롯데마트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첫 수확한 체리를 오는 15일까지 롯데·신한·KB국민·현대카드로 결제 시 7110원(450g/1팩, 행사가 7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체리 주산지인 캘리포니아의 흉작으로 그동안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체리 가격이 워싱턴 주 수확시기와 맞물려 예년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캘리포니아산 체리의 생산량은 전년보다 30% 감소했으며 가격은 약 20%상승했다. 이로 인해 FTA 발효 이후 매년 8% 이상 상승세를 보이던 체리의 5월 매출은 올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신경환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최근 높아졌던 체리 가격이 워싱턴 체리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다시 낮아졌다”면서 “가격은 저렴하고 품질 좋은 워싱턴 체리가 들어오며 체리에 대한 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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