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축상’은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건축의 공공 기여도가 높고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수준이 뛰어나 서울의 건축문화 향상에 이바지한 작품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부문은 주거(중저층·중고층), 비주거(공공·민간), 건축전문 (한옥·친환경·공간환경), 건축명장, 대학생 등 5개이며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25명 등 총 31명을 뽑는다. 건축명장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시공이 우수한 건축물의 현장 대리인 및 시공업체에게 시상한다.
작품 공모는 오는 7월 26일까지다. 1차 서류심사, 2차 공개 프리젠테이션, 3차 현장심사를 거쳐 9월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기념동판을 시상하고 특전으로는 주택 관련 분야에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시상식은 10월 21일 ‘2013 서울 건축문화제’ 개막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문화제 기간동안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대학생 부문은 일정과 심사방법이 좀 다르다. 7월 19일까지 에세이와 스케치를 공모해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예비 수상자들과 워크숍을 거쳐 우수 작품을 뽑는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www.saf2011.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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