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KT 아이폰 출시임박. LGT의 경쟁강도는
▲아이폰 출시후 시장상황을 봐야하지만, 현재로선 아이폰으로 시장의 보조금 경쟁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낮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 규모를 볼때 시장경쟁이 촉발되더라도 스마트폰으로 한정될 것으로 본다. 전체 시장으로 확대되진 않을 것이다. 아이폰은 사업자 측면에서 보조금이 많이 요구된다. 따라서 경쟁구도로 인해 획득비에 보조금 많이 들어가, 사업자가 합리적으로 판단하리라 본다. LGT는 기존 단말 라인업 유지하면서 국내 제조사업 전략적 제휴를 높여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LG텔레콤(032640)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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