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 기업 카바나(CVNA)는 시장 기대를 밑도는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30일(현지시간) 장 초반 가이드라인 악재가 부각된 카바나 주가는 매도세가 쏠리더니 오후3시14분 기준 전일대비 9.82% 급락한 59.94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카바나 주가 급락세는 제시된 연간 실적 목표치가 월가의 높은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결과다.
카바나는 올해 전체 이익 가이던스를 27억달러에서 30억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이는 주요 투자은행들의 전망치인 30억달러 이상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눈높이에 못 미친 가이던스로 인한 실망 매물을 불러일으켜 주가를 아래로 끌어내릭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