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허니웰(HON)이 하락 중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투자의견을 두 단계나 강등한 영향이다.
18일(현지시간) 오후 3시17분 현재 허니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5%(4.03달러) 내린 192.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ofA는 허니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하회(Underperform)’로 내렸다. 시장수익률 하회는 사실상 매도를 뜻하는 투자의견으로, 매수에서 한 번에 두 단계 투자의견이 강등된 것이다.
등급 강등의 주된 이유는 성장을 견인할만한 추가 동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들었다. 아울러 목표가 역시 기존 265달러에서 205달러로 낮췄다.
BofA는 허니웰에 대해 추진 중인 항공우주 및 자동화 부문 분리(스핀오프) 전략의 일부가 투자자들을 실망시킨 것은 물론 내년 주당순이익(EPS) 증가세가 부진할 것이라고 봤다. 이에 따라 주가 상승률이 시장 대비 뒤처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BofA는 내년 예상 조정 EPS를 기존 10.92달러에서 10.61로 낮췄고, 2027년 역시 11.66달러에서 11.48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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