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경남TF와 업무협약…현지기업 시험·인증 지원 강화

김형욱 기자I 2025.06.28 07:36:24

R&D 과제 공동 기획도 추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김현철 원장이 27일 과천 본원에서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경남TF) 원장과 경남지역 기업 시험·인증 분야 상호 협력 확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과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경남TF) 원장이 27일 과천 KTR 본원에서 경남지역 기업 시험·인증 분야 상호 협력 확대 업무협약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KTR)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 항공, 자동차, 방위산업 등을 중심으로 현지 기업 시험평가를 지원하고 연구개발(R&D) 과제 공동 기획도 추진키로 했다.

KTR은 시험·인증 전문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경남 울산에 융복합산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TF는 정부가 경남지역 기업·대학·연구소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맞춤형 산업발전 전략을 만들고자 설립한 지역산업 육성 거점 기관이다.

김현철 KTR 원장은 “지역 기업과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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