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는 미국 스탠퍼드대와 중국 칭화대의 석학을 비롯해 주한 EU 대표부,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소프트뱅크(Softbank), 사하그룹(SAHA GROUP) 등 세계적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는 기존 정치권에서 열리던 AI 토론회와는 차별화된 전례 없는 규모와 수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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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AI 기술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석학들의 발제가 예정되어 있다. 황승진 스탠퍼드대 명예교수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미국의 혁신적 성장 관점에서 대한민국 AI 경쟁력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우근 칭화대 전자공학과 교수는 ‘한·중 반도체 산업 역학과 반(半)격차 전략의 필요성’을 주제로 최근 중국의 반도체 굴기와 대한민국의 AI 반도체 산업정책을 살펴본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성엽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장을 좌장으로 글로벌 AI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각국의 AI 도전과 성공 경험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AI 전략을 논의한다.
토론에는 Rainer Wessely 주한 EU 대표부 디지털 연구 담당관, Shane Cahill 메타(Meta) Legislation and Policy Development 총괄, William Bartholomew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Responsible AI 총괄, 이준표 SBVA(구 소프트뱅크 벤처코리아) 대표, Sorchote Ambhanwong 사하그룹(SAHA GROUP) AI Representative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송경희 성균관대 교수(前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 박기호 LB 인베스트먼트 대표,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등 AI 관련 정책, 법률, 투자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해외 선도국의 경험을 대한민국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논의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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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한민국의 AI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가 ‘원팀 코리아’로 움직여야 한다”며, “국경을 넘어 세계 AI 선도국들로부터 지혜를 듣고, 이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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