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통신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시설 구축 공사를 담당하는 파트너사와 소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직무 대행 체제 이후 협력 방안 등 파트너사가 제기해온 우려를 해소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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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P분야 파트너사는 광케이블, 통신주, 맨홀과 같은 외부 통신시설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무선·전송·전원분야 파트너사는 5G·LTE 기지국·중계기와 초고속전송·전원 통신시설을 구축하는 공사를 담당하고 있다.
5G 기반의 초연결 사회에서 통신 인프라의 안정적인 구축과 운용을 위해서 통신사와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소통 강화 행사에 KT에서는 OSP공사발주업무 담당 임원과 무선·전송·전원발주업무 담당 임원이 참석해 2분기부터 OSP 설비 이전, 유·무선 통신시설 구축 등 주요 통신 설비 사업을 중심으로 공사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직무대행체제 이후 일각에서 제기한 파트너사 경영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핀다는 내용도 함께 알린다.
권혜진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상무는 “본격적인 통신 관련 공사가 4월부터 재개됐으며 연초 계획된 유무선 투자 사업들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OSP 등 통신 필수 공사 투자는 안정적 네트워크 운용을 강화한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집행해 원활한 통신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