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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밭도서관은 대전시청사 2층에 마련된 하늘도서관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도서 관외대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청사 20층에서 2층으로 이전한 하늘도서관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재개관했고, 도서대출시스템을 갖췄다. 도서 대출 이용은 주중(월~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유아 및 어린이는 물론 대전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1인 10권까지 14일 이내로 대출 가능하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코로나19 시대에 도서관을 방문해 열람만 가능한 방식보다는 도서대출 서비스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정적인 독서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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