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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를 받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조씨에게 표창장을 발급한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검찰 조사 받은 후 최 총장은 정경심 교수가 표창 논란과 관련한 증언을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최 총장은 “위임을 준 기억이 안 나느냐, 기억이 없다고 하니까 ‘위임을 받았다고 해주시면 좋겠다’고 (정 교수가 말했다)”고 말했다.
조씨의 동양대 표창장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씨가 제출한 서울대 환경대학원 자소서의 다른 대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조씨는 “대학 시절 과 학생회 임원들이 개인 음주 비용을 학생회비 카드로 결제한다는 풍문을 접했을 때, 저는 정식 항의 문서를 만들어 학생회비 사용 내역 공개를 요구했고, 이후 학생회는 출처 없는 소비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한다는 대자보를 붙였다”고 말했다. 조씨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을 졸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