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넥스트는 카메라와 모니터를 이용한 주차·주행보조 장치 ‘360도 옴니뷰’를 상품화해 국내외 애프터마켓 시장과 완성차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는 이 기능을 태블릿PC와 연계한 ‘옴니드라이브’도 개발해 세계 주요 전시회에 출품하고 있다. 이미지넥스트는 지난해 CES에서 옴니드라이브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또 매년 1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5 세마쇼’에도 3년째 참가하고 있다.
이미지넥스트는 “옴니드라이브가 개막 전시일부터 해외 구매담당자로부터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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