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용산 SI, 전시용 수납장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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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원 기자I 2014.07.25 09:29:55

조합원 총회서 복도 수납장 무상설치 안건 통과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로 첫 선보인 고급 소형주거시설인 ‘래미안 용산 SI’의 계약자들이 혜택을 더 받게 됐다.

이 사업의 시행을 맡고 있는 용산역 전면 제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3일 총회를 열어 모델하우스 전시용으로 배치했던 복도 다기능 수납장을 무상으로 설치해 주기로 했다.

이 수납장은 옵션 품목에도 없었던 단순 전시용 가구였다. 수납공간이 현관 벽면에 빌트인으로 설치돼 있어 점유 면적을 최소화하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계약자들이 설치를 요청하는 경우가 늘어나자 삼성물산측은 조합에 건의했고, 조합은 이를 총회 정식 안건으로 올려 무료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추가 비용을 들여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 품목으로 두는 것도 검토했었으나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에 걸맞게 수납공간을 기본 설치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의 트윈타워로 만들어진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지상5층~19층까지 배치되며, 전용면적 기준 42~84㎡ 782실 중 597실이 일반분양 된다.

래미안 용산 SI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5층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451-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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