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홈플러스, 엘사·아이언맨 아동 수영복 선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영은 기자I 2014.06.30 09:54:0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홈플러스는 월트디즈니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다음달 3일부터 디즈니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 수영복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최근 여아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 캐릭터를 활용한 여아 수영복과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남아 수영복이다.

남아 수영복은 활동적인 아이들의 피부 마찰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상의는 긴 팔, 하의는 5부로 제작됐으며, 여아 수영복은 엘사 드레스 디자인을 형상화했다. 수영모가 세트로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4만8000원이다.

홈플러스는 디즈니 어린이 수영복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10일부터 16일까지 부력보조복(구명조끼) 30%, 여성수영복 대표 상품은 30~50% 할인 판매한다.

김태영 홈플러스 레저상품팀 바이어는 “올해 겨울왕국을 비롯해 월트디즈니의 초대형 블록버스터들이 인기를 끌면서 강제휴무 영향에도 불구하고 관련 캐릭터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15%가량 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여름용품 프로모션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