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출시한 ‘보헴시가 미니’는 출시 100일 만에 2억 개비 이상이 팔리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원료 잎담배의 20%를 남미산 시가엽을 사용하여 초슬림 담배이면서도 시가 특유의 흡연 충족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권민석 KT&G 보헴팀장은 “보헴시가 미니 한정판은 담뱃갑 제작에서부터 포장까지의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라며 “그 동안 보헴시가 미니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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