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BBQ치킨으로 알려진 지엔에스비에치씨가 코스닥 상장심사에서 미승인 판정을 받았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위원회를 열어 지엔에스비에이치씨에 대한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IB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체의 대한 성장성 여부와 내부통제시스템의 부족 등의 이유로 미승인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지엔에스비에이치씨의 최대주주는 제너시스로 59.9%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어 윤홍근 회장의 자녀인 윤혜웅씨가 12.11%, 재무적투자자(FI)인 NH코오롱이 상환전환우선주 9.4%를 보유하고 있다. 지엔에스비에이치씨는 지난해 매출 813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순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함께 심사대에 오른 씨에스엘쏠라와 포티스, 아이센스 등은 모두 상장 적격 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