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대림산업(000210) 임직원과 가족 40명은 22일 서울 이화마을 가정 3곳을 방문, 낙후된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창호, 보일러 등을 교체하는 등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펼쳤다.
▲김호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앞줄 좌측)과 대림산업 직원 가족들이 서울 이화동 이화마을에서 사랑의집짓기 행사를 위해 자재를 운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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