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도형 기자]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1일 “대선 예비 주자들도 당무에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헌 94조에 보면 대선 예비후보에 등록한 사람들은 상임고문에 위임된다는 규정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리인들과 실무적인 소통 채널을 만들어서 (예비후보들을) 끌여 들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심 최고위원은 아울러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참여경선제) 도입에 대해 “당 대표가 검토 얘기를 해서 사무처가 주말에 자료를 정리해 초안이라도 오리라는 기대를 했는데 안왔다”면서 “도와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