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창원지점서 자산관리 세미나

유환구 기자I 2010.08.20 10:31:03

"하반기 글로벌 자금동향 및 경기전망"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오는 23일 오후 3시30분부터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에 위치한 캔버라호텔 11층 플로리안홀에서 창원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전무가 강사로 나서 `2010년 하반기 글로벌 자금동향 및 경기전망`을 주제로 최근 증시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을 활용한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여운상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기전망과 그에 따른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준비했다"며 "특히 새로운 대안상품으로 각광받는 ELS, DLS 및 브라질 국채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 등은 투자자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미래에셋證 "퇴직연금도 랩어카운트로 관리"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