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권 화백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열혈장사꾼`은 자동차 영업사원인 박해진(하류 역)이 성공과 사랑의 가치를 깨달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에는 르노삼성의 뉴SM3, SM7, QM5 등이 등장한다. 또 압구정, 서초, 도곡 매장 등이 배경으로 나오기도 한다.
이교현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1월부터 간접광고가 부분적으로 허용되면 더욱 적극적으로 PPL(제품간접광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